이번 시간에는 소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보겠습니다.

잠시동안 잊고있던 티스토리 포스팅을 다시 하게 되었네요.. 그건 그렇고 제목처럼 소수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요, 원리를 보시죠.


소수는 본래 1과 자기 자신 말고는 약수가 없는, 즉 나누어 떨어지게 하는 수는 1과 자기 자신밖에 없다는 말 입니다. 그래서 저는 곰곰히 생각해보다 핵심 포인트를 찾았습니다.


약수를 구하는 방법으로 소수를 판별해 내는 것 이었습니다.

약수를 구하는 방법이란, 예를 들어 6 같은 경우 약수는 1,2,3,6 이 있고, 15같은 경우 1,3,5,15 가 있습니다. 또한 24도 1,2,3,4,6,8,12가 있고요.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바로 자기 자신과 자기 자신의 반 이하에 약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코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public static boolean getPrime(int num){//특정 수를 집어넣었을때 소수인지 아닌지 판별
  for (int i = 2; i <= num / 2; i++) {
   if (num % i == 0) {
    return false;
   }
  }
  return true;
 }


이제 아시겠나요? 제가 어떻게 소수를 구했는지?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 시간때 돌아와 보겠습니다.

원래 자바에는 아주 큰 정수를 계산하는 Big Integer라는 것이 있지만, 나는 그냥 기존의 변수형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할지 생각하던중... 스치는 생각이 바로!


사람들이 계산하는 방법으로 계산하자!

였다. 이 말은 바로 기존의 계산방법인 i x j 의 방식이 아니라, 각 자릿수를 곱하고 앞의 자릿수에다가 더하고... 이러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 이다.

그래서 나온 코드가 


package math;

public class bigNums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TODO Auto-generated method stub
  bigNums bn = new bigNums();
  bn.calculate();
 }
 public void calculate() {
  int save = 0;
  int cal = 0;
  String print = "";
  String str = "1";
  for (int j = 1; j < 101; j++) {
   for (int i = str.length(); i > 0; --i) {
    save = (j * Integer.parseInt(str.substring(i - 1,i)));
    save += cal;
    if (save > 9) {
     cal = (save / 10);
     save = (i == 1)? save : (save % 10);
    } else {
     cal = 0;
    }
    print = Integer.toString(save) + print;
   }
   str = print;
   cal = 0;
   System.out.println(print);
   print = "";
  }
 }
}

이다. 한번 실행해보고 안돼는 것은 댓글로...

오늘은 리뷰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소니 핸드폰 두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동영상, 사진의 화질이나 각도가 영 좋지 않은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년부터 중고로 쓰고 있던 소니 엑스페리아 Z3. 넓은 베젤에 뿌연 사진... 하지만 제 최애였던 핸드폰이었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니답게(요즘 디자인엔 불호가 많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 정말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제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나오고 얇은데다가 가볍기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으나... 두가지가 제 발목을 잡았으니..


바로 "발열과 방수 불량" 이었습니다.

미친듯한 발열에 유튜브 볼때마다 난로를 만지는 느낌.... 아무리 방수 기능이 약해지더라도 잠깐 물에 넣은것 때문에 터치 불량까지 생겨버리니...
미치고 돌겠어서 핸드폰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로요.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5인치 FHD 디스플레이 

3GB RAM 

32GB 내장 메모리 

2300만 화소 1/2.3인치 Exmor RS 카메라 

1300만 화소 1/3인치 전면 카메라 

측면 지문인식 

디지털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71.1 x 144.8 x 7.62 mm 의 크기와 164g 의 무게

이러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오늘은 전에 쓰던 엑스페리아 Z3와 비교해서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잘한 스크래치와 까짐, 눌림등은 사용하면서 생겼습니다... 불-편 하시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로즈골드 색이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화이트 색이 엑스페리아 Z3입니다)

공통점

일단 둘 다 옛날 핸드폰이어서 3.5mm 이어폰 단자는 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똑같이 넓찍한 베젤에 상 하단 스테레오 스피커. 오른쪽 측면 하단의 카메라 버튼,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음량 조절 버튼, 전원버튼이 같습니다. 또 카툭튀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외부적인 요소에서 공통점이 있네요. 그러면 차이점은 내부적인 요소가 있겠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차이점

먼저 전원을 켤 때의 모습입니다.

전원을 켤때의 모습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동영상의 조명 위치, 방향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잠금화면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위) 의 시계가 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금해제 후 모습입니다. 기본 테마를 적용하였는데요, 저는 예전 테마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홈 화면에서 아이콘을 클릭했을시의 반응이 다릅니다. 보셨다시피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에서는 카카오톡에 들어가지 않고도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엑스페리아 Z3는 그렇지 못 합니다. 또 실행중인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우는 것도 위치가 달라 적응하기 좀 힘듭니다. 게다가 스몰앱도 없습니다.


또,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다릅니다. 무조건 달라야 하겠지만,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에서는 좀 더 뿌옇지 않습니다.(위: 엑스페리아 Z3 아래: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그리고 버튼의 위치도 다릅니다.

보시면 엑스페리아 Z3의 경우 전원버튼 바로 아래에 음량 조절 버튼이 있어서 세로로 사용할때 편리합니다만,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의 경우 카메라 버튼 위에 있어 가로로 사용할때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원 버튼 바로 아래에 있는게 더 편리한 것 같습니다.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의 경우 왼쪽 측면에는 유심을 꽂는 부분만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Z3의 경우 전용 고속충전 단자와 USB 5핀을 꽂는 부분과 핸드 링을 거는 부분이 있습니다. 


후면에서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금속 소재로 되어있으며, 엑스페리아 글자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엑스페리아 Z3는 유리로 되어 있으며, NFC 표시와 소니 글자가 들어가 있습니다. 촉감은 엑스페리아 Z3가 더 나은 편이나,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기타 등등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NFC 부분이 전면에 있습니다. 그래서 포장을 딱 뜯으면 스티커로 표시도 해놓았다죠.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에서는 2.5D 커브드 글래스와 프레임이 있는데요, 이때문에 엑스페리아 Z3보다 동글동글한 느낌입니다.
또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전면 카메라가 많이 업그레이드 된 모습입니다.
엑스페리아 Z3 에 있던 전용 고속충전기가 좋기는 하지만, USB 5핀 단자를 사용하려면 커버를 열어야 했었는데요, 그럴 필요가 없어 많이 편리합니다.(특히 개발할때)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5.2 인치인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좀 길쭉해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5인치인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그렇지 않네요. 하지만 크기가 더 작아져서 컴팩트 해진 부분은 많이 편리합니다. 한손으로 쥘때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손가락이 맞닿아 지는 반면에 엑스페리아 Z3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지문인식의 경우 손가락만 올려두어도 잠금 해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눌러야 해서 불편합니다. 하지만 지문 인식 속도는 빠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발열의 경우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도 조금 있으나, 살짝 따뜻한 정도에서 그칩니다. 살짝이요.
또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는 조금 무겁습니다...
(그래도 카메라는 조금...)


하지만, 이런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도 크나큰 단점이 있으니... 바로 "와이파이 불량" 입니다.

와이파이 불량?

이는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가 출시되었을 때부터 거론된 문제로, 5g 뿐만 아니라 2.4g 와이파이의 수신률과 속도가 떨어진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부엌에서 인터넷을 할 때 상당히 불편합니다. 장애물에 막혀있을때 수신률과 속도가 심각히 저하되는데, 이는 8.0 오레오 패치때 좀 향상되었다고는 하지만, 조금 향상되고 GPS, 블루투스의 성능이 상당히 떨어진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결론

엑스페리아 Z3가 터치가 되지 않아서 사용하게 된 엑스페리아 X Performance. 약간 이질적인 느낌에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쓸만 한것 같습니다.(저같은 사람들만 그럴듯.) 지금 새로 나오고 있는 소니 디자인 보다는 훨 나으니 소니를 좋아하시면서 큰 기능을 그렇게 많이 쓰지 않고,(와이파이의 속도 저하도 상관하지 않고) 예전 소니 디자인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결과적으로 저는 좋아요)


(혹시나, 혹시나 해서 그런데 이 리뷰는 절대로 무언가를 받고 한게 아닙니다. 혹시나 혹시나 오해하실 분이 있을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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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갔다와서 사진한번 올려봅니다.

안압지, 요즘엔 동궁과 월지 라고 불르더군요? 예전에 갈땐 안압지 였는데 말입니다. 여튼 안압지를 밤에 가라고 해서 밤에 가보았습니다.

안압지에서 빛나는 달 입니다. 카메라가 좀 더 좋았더라면...

건물들도 조명덕에 멋져 보이네요.

다음날엔 첨성대를 가보았는데요,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아주 잘 나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대릉원인데요, 저 고분은 아주 커서 한 20m정도는 훌쩍 뛰어넘을 것 같더라고요. 어떻게 보니 윈도우 xp 배경화면 같기도..?

정말 큽니다.

다음 경유지는 당연히 불국사 입니다. 사진이 좀 잘 나왔네요.

다보탑도

석가탑도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옵니다.

불국사 하면 청운교와 백운교 아니겠습니까, 사진이 잘 나왔네요.

방송도 탄 황금돼지! 하도 등을 만져서 닳았네요..

다음으로 석굴암에 갔는데요, 경주가 훤히 보입니다.

정말 시원해 보이는군요.. 하지만 저때 저는 바람이 불어서 추웠답니다.

마지막으로 한컷으로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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